본문 바로가기
엄마가 선생님

30개월아기/ 내돈내산 / 가성비 장남감추천

by 숲속산책 2018. 2. 21.

요즘 부쩍 중장비에 빠져있는터라 길거리에 보이는 중장비마다 걸음을 멈추고 소리를 지른다.



따뜻해지면 해줘야지하며, 미루고 미뤄왔던 물감놀이를 해주려고  다이소에 아이와 함께 쇼핑하러 갔다.



사실 쇼핑보단 따뜻해진 날씨에 집에 있기 싫어서 구경하러 간 목적이 더 컸지만ㅋㅋㅋ



역시 다이소는 다 있다ㅋ


물감을 찾고 어느 것을 살까 고르고 있는데...



오잉~!!

 

 

 

반응형

 

 

요걸 골라서 바구니에 집어넣는 아드님ㅋ


이런 가격에 요런 장난감이 있을 줄이야.



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다 알겠지만


아무리 비싼 장난감이라도 망가뜨리고,


색칠하고 스티커 붙이고 금방 고장 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이런 제품을 선호하지 않을 수 없다ㅋㅋ

 



너무 다이소에 오랜만에 왔나보다ㅋ


시골 살다 보니 ㅠㅠ


암튼 중장비 3대에 7천 원에 득템ㅋ


자주가게되지 않을까 싶다~

 


오후 내내 요건만 가지고 놀면서 엄마 쉬게 해 줘서 고마워~♡

반응형

'엄마가 선생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개월아기] 도서관에가다  (0) 2018.02.23
[30개월아기] 낮잠이 싫어요  (0) 2018.02.22
[30개월] 문화센터 트니트니  (0) 2018.02.21
[30개월아기] 엄마표 간식  (0) 2018.02.20
[30개월] 엄마 어린이집  (0) 2018.0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