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어린이집 하원후,
놀이터에서 놀아주다가 으슬으슬춥더니
감기걸린거같다 ㅠ
기침심하게하는 나에게 "타이레놀"만이 살길이라며 신랑이 가져다주는데...
열달동안,
조금아파도 많이아파도 이걸로 버텨야하는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더아프다.
그래도 힘내보자!!
난 두아이의 엄마이므로 ^^
놀이터에서 놀아주다가 으슬으슬춥더니
감기걸린거같다 ㅠ
기침심하게하는 나에게 "타이레놀"만이 살길이라며 신랑이 가져다주는데...
열달동안,
조금아파도 많이아파도 이걸로 버텨야하는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더아프다.
그래도 힘내보자!!
난 두아이의 엄마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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