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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세상속에서...

by 숲속산책 2018. 3. 28.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고있다.

차가운한파속에서는 따뜻해지기만해라
하면서 봄을 그토록 기다렸는데...
따뜻한 햇살보다
싸늘한 바람이불고,

파란하늘은없고,
뿌연 하늘뿐이다.

내일은 잘되겠지...
내일은 행복하겠지...
지금도 나는행복하지...

하면서
늘 긍적의 힘을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며사는데...

요즘은 저 뿌연하늘이 내마음이고,
주의사람들은 다 우을하다하고...

나도 누군가가 나를 토닥여줬으면좋겠다.
잘될거라고,
그럴수있는거라고,
이해간다고,
그렇게말해주면좋겠다.

할수있는한 최대로 참고있는데
참지않는다고하니 오늘 나는 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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