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여름방학보내기 / 옥정 호수 도서관 방문기

유난히 더운 2023년 여름

사진이 잘 나와서 좋다고 해야 하나? 너무 덥지만, 아이와 즐거운 방학을 보내야 하기에

오늘은 옥정호수도서관에 가 보았다.

 

 

 

 

 

옥정호수도서관 외관

 

 

 

 

양주 옥정 신도시가 생기면서 설립된 도서관~!

개관한 지 오래되었지만,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 가득 안고 방문했다.

 

 

 

 

 

안내도

 

 

 

 

 

점자 안내도가 입구에 배치되어 있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파란색이 시원해 보였던 안내도.

 

 

 

 

 

 

입구

 

 

 

 

 

 

자 ~! 그럼 들어가 볼까?

 

 

 

 

잠시 광고 보고 갈게요~ 광고클릭은 너무 감사하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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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오른쪽으로는 예약 대출기가 있고,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꽤 넓은 도서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동자료코너와~!

 

 

 

 

 

 

 

 

 

 

 

입구부터 펼쳐진 책들과

더워서 그런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평일낮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양주에 있는 도서관중 가장 큰 규모인듯한 느낌~!

 

 

 

 

 

도서관 내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으나, 도서관 특성상 너무 조용해서 사진 찍는 소리가 방해될까 싶어

최소의 사진만 확보할 수 있었다. 아쉽

 

 

 

 

 

 

 

 

 

 

 

 

 

 

 

아까 입구 쪽 오른쪽 사진을 공개했고,

아래는 왼쪽 사진~!

무인 반납할 수 있는 곳

 

 

 

 

 

 

 

 

 

 

 

맑은 날 더운 날 시원하게 아이와 책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