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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내돈내산 / 포천 쪽박소 펜션 / 포천 펜션 솔직리뷰

by 숲속산책 2023. 10. 11.

지난 여름 1밖했던 포천 쪽박소 펜션 리뷰를 시작한다.

세 식구 총 10명이 1밖했던 펜션으로

서울 근교에 잠시 머물기에는 적당한 곳이었다.

 

 

 

 

 

 

철원에 가까운 포천쪽에 자리 잡고 있는 펜션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경기 포천시 관인면 북원로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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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이 방문했기에 2층 독채를 빌렸는데도 넓지 않은 느낌^^

 

 

 

주변 사진을 살펴볼까?

 

 

 

 

 

 

펜션이라기 보단 가정집처럼 앞마당 뒷마당이 있고,

정원을 꾸며놓아서 편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단체손님이 방문하는 곳이니 만큼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할 듯 하다.

주차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됐다.

요즘 주차는 어디 가나 큰 숙제인 듯.

 

 

 

 

 

 

 

2층 복층에 화장실 2개

방도 2개

세탁실도 있어서 10명의 가족이 머물기엔 좁지 않았지만,

청결 부분은 많이 아쉬웠다.

 

 

에어컨은 너무 낡아서 전혀 시원하지 않고 소음만 컸고,

이불은 세탁을 안 한듯한? 냄새가 너무 심했다.

그저 그냥 지나치다 하룻밤?은 가능할 거 같은데...

두 번 방문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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