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무작정 <안목해변>으로 떠났다.
우린 늘 그렇다. 계획도 일정도 어떠한 것도 없이 아이 옷만 챙겨서 떠난다.
사실.. 맛집이니 가볼 만한 곳이니 검색해 보아도 맘에 드는 곳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지나가다 배고프면 먹고,
힘들면 쉬어가고 그게 우리 가족의 여행 특징이다.
반응형
그러다 정말 괜찮다 싶으면 이곳에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나 줄까 했는데..
나의 게으름이 그것도 못하고 있느니.. 이리 인기 없는 블로그일 수밖에..ㅋㅋㅋ
사진 잘 찍는 신랑이 있으니 한번 맘먹고 해볼까 싶네..잘 될진 모르겠지만.
반응형
'그곳에 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런치이야기 2] 경기도 양주 베이지브릭 아인슈페너 맛집 (0) | 2023.04.20 |
---|---|
[포천가볼만한곳] 포천5일장,주차장안내 (0) | 2023.04.15 |
내돈내산 / 동두천 맛집 / 동두천 그 집 순대국 / 순대국맛집추천 (0) | 2023.04.14 |
양주카페 / 내돈내산 / 내마음의숲 / 분식카페 (0) | 2023.04.13 |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 방문기 (0) | 2023.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