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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영수증 늘어나는 카드값

내돈내산 / 강릉 맛드린 / 감자탕 & 돈가스

by 숲속산책 2023. 9. 21.

정동진 여행 후 저녁을 먹으러 들린 강릉 맛드린 리뷰 시작합니다.

 

 

 

 

 

 

 

강릉 맛드린

영업시간: 오전8시 부터 오후 10시

 

 

 

 

 

정동진 하슬라 아트월드 리뷰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주세요.

https://meari10.tistory.com/106

 

정동진나들이 / 하슬라 아트월드 / 피노키오 박물관 / 정동진 아이와 가볼만한

초등학교 2학년 아들내미와 요즘 박물관 투어중임. 바다도 볼 겸 드라이브도 할 겸 정동진으로 고고~! "하슬라 미술관 / 피노키오 박물관" 차로 주차장까지 올라가는길에 이게 뭐 이리 볼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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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어 저녁을 먹지 못한 우리는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우연히 맛드린이라는 감자탕 집에 들르게 되었다.

 

 

 

 

 

 

 

 

 

 

간판을 보아하니 2009년도에 오픈한듯한 모습~!

 

 

 

 

 

 

 

 

 

처음에는 강릉 시내로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었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찾은 곳이라

널찍한 주차장이 가장 맘에 들었다.

 

 

 

 

 

 

잠시 광고 보고 갈게요. 잠시만 시간을 내어 클릭하여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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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셀프 반찬대가 보이고,

 

 

 

 

 

 

 

 

 

 

 

식당 내부가 보인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요즘 대세에 맞게 테이블에서 오더가 가능하고,

 

 

 

 

 

 

 

 

 

 

로봇이 서빙을 해주는 시스템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선지해장국(10,000원)과

 

 

 

 

 

 

 

 

 

 

수제돈가스였음. (13,000원)

 

 

 

 

 

 

 

 

 

 

옆테이블을 보니 주 메뉴가 감자탕과 낙지볶음 같이 보였다.

우린 아이가 돈가스를 먹고 싶어 했고,

남편은 선지해장국

나는 입맛이 없어서 이렇게 주문했던 건데...

 

 

 

 

돈가스는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선지해장국이 냄새가 너무 심했음.

그래서 계산할 때 냄새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하니

그렇게 말한 손님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했다.

 

내가 이상한 걸까?

그동안 손님들이 아무 말도 안 하고 간 걸까? ㅎㅎㅎㅎ

 

 

 

 

아무튼.. 두 번 방문은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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